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Backrooms(팬덤) (문단 편집) ===== 레벨 6.1 ===== '''간식거리방''', Snackrooms { 생존 난이도: {{{#green '''0'''}}} }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술집들이 끝없이 늘어서 있는 형태의 레벨. 백룸 전체에서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우호적인 몇 안되는 레벨'''이'었'다. 쉽게 유추할 수 있겠지만 이 곳에서는 식량과 식수를 무한정 공급 받을 수 있으며, 흥미롭게도 모든 적대적 엔티티가 이 곳에서만큼은 중립적으로 변하거나 아예 못 들어온다.[* 심지어 지성을 가진 적대 개체는 이 곳에서 인간과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기까지 한다.] 이 곳의 또다른 특징은 다른 레벨들처럼 끝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넓게 펼쳐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가로세로 1km 정도로 크기가 제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총 2개의 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여기에도 사람들의 정착 기지가 많이 있는데, 다른 레벨에 있는 소속 집단의 기지들, 또는 어딘가에 속해있지 못하고 곳곳을 떠도는 방랑자들에게 식량을 조달하기 위한 목적도 겸해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곳은 원래 레벨 6에 있는 케이블들을 타고 내려옴으로써 최초로 발견되었다. 그래서 레벨 6을 무사히 살아서 통과한 것에 대한 보상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 실제로는 레벨 6에 속한 서브 레벨이지만, 가장 안전하게 도달하는 방법은 레벨 4의 자판기를 통해 오는 것이며 그 외에는 레벨 0의 마닐라 룸에서 공포에 질리거나 슬픈 상태로 5시간 이상 머무를 시 이 곳에 도달하는 것이 보고되었다. 반대로 특정 문을 통해 레벨 6으로 돌아갈 수도 있으며, 평범하게 정문이나 후문으로 나갈 경우 레벨 1과 함께 생존자들의 [[수도(행정구역)|수도]] 역할을 하는 레벨 11에 당도하게 된다. 하지만 이 레벨에 존재하는 "Grow" 버튼을 누르면 레벨 751[* '''생존 난이도 {{{#orangered 3}}}''']로 가게 되는데, 이 곳은 레벨 6.1과 유사한 술집 형태이나 차이점은 엔티티가 상당히 많고 파는 물품도 무언가 비정상적인 것이 섞여 있는 등 다소 위험한 곳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Shrink" 버튼을 누르면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